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고시 유야 (문단 편집) === 쟈니스 퇴소 === 코로나19 음주파티 사건의 여파로 자숙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던 중, 2020년 6월 19일,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함과 동시에 NEWS, 테고마스를 탈퇴했다. [[https://www.johnnys-net.jp/page?id=text&dataId=1944&artist=12|공지]] [[https://twitter.com/YuyaTegoshi1054/status/1273927853537550338|본인의 트위터]] 쟈니스 공지에 전속계약 합의 해제라고 적혀있으나 퇴소가 본인의 의사인지 쟈니즈에서 쫓아낸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각종 주간지에서 테고시가 퇴소하리라는 기사를 잔뜩 뿌려댔지만 많은 쟈니즈 팬들과 뉴스 팬들은 테고시가 자숙을 끝내고 뉴스 활동을 재개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퇴소 발표로 인해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본인은 팬들의 반응은 아랑곳하지 않고 퇴소하자마자 트위터를 개설했다. [[https://mobile.twitter.com/YuyaTegoshi1054|프로필 문구]]에 "테잇! 슈퍼 포지티브 인간 테고시 유야입니다! 잘 부탁해요!!"라고 써놓는 해맑음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랫동안 있었던(長年いた) 쟈니즈"라는 표현을 썼는데, 보통 일본어에서 이런 상황에서는 "오랫동안 신세를 진(長年お世話になりました)"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상식적이다. 아이돌 생활에 염증이 나서 빈말이라도 예의를 차리기가 싫었던 건지 아니면 사회언어학적인 능력이 결여된 건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에서, 본인과 별로 맞지도 않았던 아이돌이라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굴레와 속박에서 벗어나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떠난]] 것 자체에 대한 테고시의 희열과 쾌락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테고시의 갑작스러운 탈퇴와 퇴소에 대해 NEWS의 남은 멤버들이 파미영상에서 사과를 하는 와중에 저런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일부 테고시 개인팬들을 제외한 쟈니즈 팬들은 테고시를 전혀 좋게 볼 수 없는 것이 사실. 산새처럼 날아가버린 슈퍼 포지티브 인간 테고시의 앞날에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이유이다. 2020년 6월 2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6월 21일에는 [[TikTok|틱톡]] 채널을 개설했다. 6월 23일 [[트위터]] 계정 개설 4일만에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유튜브도 채널 개설 3일만에 구독자 17만을 넘었다. [[https://theqoo.net/1486671929|#]] 이날 오후 8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탈퇴 기자회견은 13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https://youtu.be/njZBBGvfgSk|영상]] [[https://youtu.be/Up4J-nYK0nk|비하인드]]. 이후 6월 29일, [[유튜브]]에 업로드한 동영상을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였음을 알리고 [[https://www.instagram.com/yuya.tegoshi1054/|주소]]를 공개하였다[* 6월 20일에 개설되었다고 알려진 계정은 사칭 계정이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동영상 일기를 남길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8월 3일에 올린 [[https://youtu.be/JGAZ3QLOMH4|영상]]을 통해 책을 내려 출판사에 갔다가 [[카시와기 유키]]의 이야기가 나와 "그 일로 인해 여러 사람에게 상처입힌건 죄송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 일이 없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5일 첫 포토 에세이「AVALANCHE ~ 눈사태 ~」가 출판된다. 전날인 8월 4일에 출판 기념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https://theqoo.net/1551737728|목차 일부]] 2020년 8월 출간한 자신의 포토 에세이 'AVALANCHE'에서는 "일본이 '''한국처럼 국책으로''' J-POP을 밀어주고, BTS 처럼 영어 등의 다른 언어를 제대로 공부해 하이브리드 다국적군의 형태로 세계에 진출했더라면 지금쯤 NEWS나 쟈니스 사무소는 아시아에서 넘버원을 차지했을테고, 미국서 빌보드 챠트에 들어갈 정도까지 갔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일본에서 널리 퍼진 주장인데, 이와 관련된 내용은 [[국가브랜드위원회]], [[쿨 재팬]]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